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브 모건 (문단 편집) === 마침내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하다 === 13일에는 [[알렉사 블리스]]과 팀을 이뤄 니키 A.S.H & 듀드랍을 꺾고 [[WWE 머니 인 더 뱅크(2022)]]에서 벌어질 머니 인 더 뱅크 레더 매치 참전권을 얻는다. PLE 당일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획득하였으며, 이후 [[론다 로우지]]와 [[나탈리아 네이드하트]]의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경기 직후 승리한 론다 로우지를 상대로 캐싱인에 성공하면서 '''마침내 WWE에서 생애 첫 위민스 챔피언이 되었다.''' 챔피언 등극 후 인터뷰를 가졌고, 너무 기뻤는지 펑펑 울었다. 7월 4일에 챔피언 등극에 대한 세그먼트를 진행하던 중 나탈리아가 시비를 걸고 이후에 비앙카와 팀을 이뤄 나탈리아 & 카멜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8일에 스맥다운에 등장하며 론다 로우지가 재경기를 요구하면서 [[WWE 섬머슬램(2022)]]에서 경기가 확정된다. 섬머슬램이 다가오기 전부터 조금씩 리브 모건의 행동이 자만적으로 나오게 되고, 론다 로우지는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신경전을 벌인다. 섬머슬램에서는 수세에 몰리며 나름 반격을 가하기는 하나 수차례 피니시에 걸려 버티지 못할 때 탭아웃을 하지만 피니시에 집중하던 론다의 양어깨다 바닥에 닿아있어서 심판은 그것만 보고 카운트를 세서 결국 리브가 간신히 챔피언 자리를 방어했다. 열받은 론다는 다시 리브에게 피니시를 걸어 탭을 하게 만들어 심판에게 어필하다가 심판에게도 똑같이 하는 등의 뒤끝을 보이며 악역 전환 떡밥 및 둘의 대립이 계속될 것을 암시한다. 섬머슬램에 있던 논란에도 당당하게 나오는 리브 모건은 론다 로우지의 친구인 셰이나 베이즐러를 도전자로 하여 [[WWE 클래시 앳 더 캐슬]]에서 위민스 챔피언십 경기가 확정되었다. 셰이나와의 대립과 상관없이 리브 모건은 선역임에도 야유를 받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현장에서 'You tapped out`, 즉 '너 탭했잖아!' 챈트를 받고 있다. 또한, 상대인 론다의 인기가 워낙 독보적인 탓도 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이렇다보니 리브가 이기더라도 탭을 하는 장면은 없는 편이 좋지 않았겠냐는 평가도 있는 편.] 경기 내용과 결과의 아쉬움으로 인해 리브 모건에 대한 반응이 완전히 뒤집어져버린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SNS상에서 쇼치와 설전을 벌이게 되면서 8월 19일에 쇼치와의 경기가 확정되고 승리를 거두나 경기 후에 셰이나 베이즐러가 난입해 리브 모건을 공격하고 리브 모건은 셰이나에게 팔을 다칠 위기에 처하나 리브 모건은 피하지만 셰이나가 리브 모건의 얼굴을 차버린다. 리브 모건은 클래시 앳 더 캐슬을 앞두고 리들에게서 대응법을 배우고, 셰이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방어에 성공한다.[* 지난 경기결과를 의식해서인지 이번 경기에서는 클린 핀폴로 이겼다. 현장반응도 무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